부록 – 주주환원율 산식·배당 비교·자사주 집행 대사 자료

이 자료는 KT·SK텔레콤·삼성전자의 ‘50%’ 정책과 실제 공개 금액을 대조한 분석 부록입니다. 2024년 귀속 현금배당을 공통 기준으로 비교하고, 2024~2025년 자사주 사례에서 결정·취득·소각 및 귀속연도를 구분했습니다.

작성 기준일: 2026년 10월 4일

1. 비교 대상과 기준

세 기업은 같은 50%라는 숫자를 사용하면서 분모가 서로 다른 정책 사례로 선정했습니다. 모든 상장사의 환원 수준을 대표하는 표본은 아닙니다.

기업검증한 정책분모의 정의계산 단위
KT2023~2025년 중기 주주환원 정책별도 조정 당기순이익: 비현금성 항목 등을 제외연간
SK텔레콤2024~2026년 주주환원 정책일회성 비경상 손익을 제외한 지배주주순이익연간
삼성전자2024~2026년 주주환원 정책정책에 따른 잉여현금흐름3개년 합계

KT와 SK텔레콤의 정의는 각각 2025년 사업보고서 「배당에 관한 사항」에서 확인했습니다. 삼성전자는 2024년 1월 31일 정책 발표자료를 사용했습니다.

이 정책 표와 2024년 배당성향은 서로 다른 측정값입니다. 조정순이익의 모든 조정 금액을 확인해 목표 비율을 재계산한 표가 아니며, ‘50% 목표를 달성했는가’라는 최종 판정을 내리지 않습니다.

2. KT의 별도·연결 배당성향 재현

단위는 백만원입니다.

항목금액·비율원자료
2024년 귀속 현금배당금491,512KT 홈페이지 및 2025년 사업보고서 전기 배당지표
2024년 별도 당기순이익326,916동일 자료
2024년 지배기업 소유주 귀속 연결순이익470,2862024년 사업보고서 연결손익계산서
홈페이지 별도 기준 배당성향150.3%491,512 ÷ 326,916 × 100 = 150.3481%
연결 기준 배당성향104.5%491,512 ÷ 470,286 × 100 = 104.5134%

KT의 연결 당기순이익 전체는 417,094백만원입니다. 이 가운데 지배기업 소유주 귀속분은 470,286백만원, 비지배지분 귀속분은 -53,192백만원입니다. 비지배지분이 손실이므로 지배기업 귀속순이익이 연결순이익 전체보다 큽니다.

2025년 사업보고서의 주요배당지표에는 2024년 연결순이익 417,094백만원이 적혀 있지만, 배당성향 주석은 지배기업 귀속 당기순이익을 분모로 사용한다고 설명합니다. 417,094를 분모에 넣으면 약 117.8%가 되어 공시된 104.5%와 달라집니다. 배당지표 표의 행 이름과 산식 주석을 함께 읽어야 합니다.

2025년 3월 제출한 2024년 사업보고서의 주주총회 승인 전 배당총액은 491,601백만원이었습니다. 이번 비교에는 이후 2025년 사업보고서에서 확인되는 확정 금액 491,512백만원을 적용했습니다. 원래 금액과 최신 금액의 차이 원인은 자료에서 직접 확인되지 않아 추정하지 않았습니다. 두 금액 모두 연결 배당성향을 소수 첫째 자리까지 반올림하면 104.5%입니다.

3. 2024년 귀속 현금배당의 공통 비교

공통 산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2024년 귀속 현금배당금 ÷ 2024년 지배기업 소유주 귀속 연결순이익 × 100

기업배당금분모 순이익원자료 단위계산 결과표시값
KT491,512470,286백만원104.5134%104.5%
SK텔레콤753,6131,250,155백만원60.2816%60.3%
삼성전자98,108336,214억원29.1802%29.2%

KT는 확정 배당금과 연결손익계산서, SK텔레콤은 2025년 사업보고서의 2024년 비교 배당지표, 삼성전자는 공식 IR의 2024년 배당표를 사용했습니다. 삼성전자 IR 금액은 억원 단위로 반올림된 공개값입니다.

각 기업의 원자료 단위 안에서 나눗셈을 먼저 수행했습니다. 본문 금액은 이후 억원 단위로 반올림해 표시했습니다.

비교 결과는 KT > SK텔레콤 > 삼성전자이며, 분모를 맞췄다고 순위가 뒤바뀌었다는 결과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 계산의 의미는 순위 역전이 아니라 동일한 범위의 비율로 바꿔 비교했다는 점입니다. 배당수익률, 총주주환원율, 정책 이행률 또는 투자 매력의 순위로 확대하지 않습니다.

4. 삼성전자 총주주환원율 재현

공식 IR의 2024년 금액으로 계산했습니다. 단위는 억원입니다.

항목공개 금액
현금배당금98,108
자기주식 매입액18,118
총 주주환원 금액116,226
지배기업 소유주 귀속 당기순이익336,214

(98,108 + 18,118) ÷ 336,214 × 100 = 34.5691% → 34.6%

이는 해당 IR 표의 산식을 재현한 값입니다. 2024~2026년 FCF 50% 정책의 이행률로 환산한 값은 아닙니다. IR의 매입액을 포함하는 정의와 소각 완료 금액만 인정하는 정의도 별도로 구분해야 합니다.

5. 삼성전자 첫 자사주 매입분의 결정·취득·소각 대사

단계날짜수량·금액 또는 상태자료
전체 계획 발표2024.11.15향후 1년간 10조원 분할 매입, 첫 약 3조원 매입 후 전량 소각공식 뉴스룸
첫 매입분 실제 취득2024.11.20~2025.2.13보통주 50,144,628주·우선주 6,912,036주취득결과보고서
결과보고2025.2.17보통주 2,734,200,078,600원·우선주 314,496,920,700원취득결과보고서
소각 결정2025.2.18같은 수량, 소각예정금액 3,048,696,999,300원주식소각결정
소각 완료2025.2.20첫 매입분 전량 소각공식 IR의 소각 완료 내역

취득금액 합계는 3,048,696,999,300원, 약 3조 487억원입니다. 취득결과보고서는 제수수료를 제외한 금액이라고 설명합니다. 처음 예정한 금액과 실제 금액의 차이는 취득기간 주가 변동에 따른 것이며, 예정한 주식 수는 전량 취득했습니다.

소각 공시의 수량과 금액이 이 매입분과 일치합니다. 따라서 매입과 소각을 각각 환원액으로 더하지 않습니다. 또 이 첫 매입분의 전체 취득금액을 2024년 연간 IR 매입액 대신 사용하지 않습니다. 두 금액의 측정 기간이 다릅니다.

6. KT에서 확인한 귀속연도와 집행 상태

사례실제 시점정책상 성격이번 비교의 처리
약 271억원 자사주 매입·소각2024년 3월2023년 환원 재원 중 현금배당 후 남은 금액2024년 이익에 대한 환원으로 자동 합산하지 않음
2,500억원 자사주 취득2025.2.14~8.13기업가치 제고 계획에 따른 추가 매입2025년 사업보고서에서 4,840,517주 취득 완료 확인
위 2,500억원 취득분의 소각2025년 사업보고서 작성 시점전량 소각 목적, 외국인 지분한도 소진으로 당시 소각 미완료취득 완료와 소각 완료를 별도로 기록

마지막 행은 해당 보고서 작성 시점의 상태입니다. 2026년 10월 4일 현재도 미소각 상태라고 단정하는 자료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KT의 2024년 배당 주석에는 그해 지급한 2023년 결산배당 482,970백만원과 2024년 분기배당 368,685백만원이 나옵니다. 합하면 851,655백만원이지만, 이는 2024년 중 지급한 배당을 집계한 값입니다. 공통 비교의 2024년 귀속 배당금 491,512백만원과 목적이 다르므로 분자를 교체하지 않았습니다.

7. 계산 범위

  • 세 기업의 현금배당은 같은 귀속연도와 연결 지배기업 소유주 귀속순이익 기준으로 맞췄습니다.
  • 공통 비교에서 자사주를 제외했으므로 이를 총주주환원율이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 조정순이익의 모든 구성 항목이나 자사주 귀속연도를 확인할 수 없는 부분은 임의로 추정하지 않았습니다.
  • 삼성전자의 2024~2026년 정책은 작성 기준일에 전체 기간의 실적이 확정되지 않았으므로 최종 달성률을 계산하지 않았습니다. 2026년 8월 21일 발표한 시행 방안 역시 당시 앞으로 확정할 배당 규모와 환원 방식이 남아 있는 계획입니다.

원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