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에이치: 연간 전망 수정과 목표가 산정을 분리했습니다
같은 하나증권 보고서 두 편을 대조했습니다. 2025년 1월 보고서의 ‘수정 전’ 영업실적 표도 앞선 2024년 11월 보고서와 맞춰 확인했습니다. 본문의 연간 EPS 비교와 목표가 산정용 EPS 비교는 다음처럼 구분됩니다.
| 구분 | 2024년 11월 4일 보고서 | 2025년 1월 23일 보고서 |
|---|---|---|
| 2025년 연간 EPS 전망 | 3,300원 | 2,693원 |
| 목표가 산정용 12개월 선행 EPS | 3,268원 | 2,693원 |
| 목표가 산정용 PER | 10배 | 10배 |
| 보고서에 제시된 적정주가 | 32,684원 | 26,929원 |
| 최종 제시 목표주가 | 33,000원 | 27,000원 |
출처 위치: 두 보고서 각 1쪽 ‘Financial Data’, 2쪽 ‘도표 3. 비에이치의 Valuation’.
연간 EPS 전망의 수정률은 18.4% 하락, 산정용 12개월 선행 EPS의 변화율은 17.6% 하락입니다. 선행 12개월의 범위도 보고서 시점에 따라 이동하므로 후자를 동일 연도 이익의 순수한 수정률로 해석하지 않았습니다. 최종 목표가는 18.2% 낮아졌습니다. 세 비율을 같은 값으로 취급하지 않았습니다.
표시된 EPS에 10배를 곱하면 각각 32,680원, 26,930원입니다. 보고서의 적정주가와 몇 원 차이가 나지만, 표시값의 반올림으로 설명 가능한 차이입니다. 원문의 적정주가와 최종 목표가를 구분해 기재했습니다.
2024년 EPS 2,414원은 2025년 1월 보고서 당시의 추정치입니다. 확정 실적을 사후에 가져와 섞지 않았습니다. 이를 기준으로 계산한 2025년 EPS 증가율은 11.6%입니다.
2. 삼성전기: 이익 비교 연도는 고정하고, 평가 연도의 변경을 따로 확인했습니다
| 확인 항목 | 7월 1일 보고서 | 7월 31일 보고서 |
|---|---|---|
| 비교한 이익 | 2027년 EPS 37,818원 | 2027년 EPS 44,770원 |
| 컴포넌트 평가 기준 | 2027년 예상 순이익, PER 88배 | 2028년 예상 순이익, PER 32배 |
| 패키지 평가 기준 | 2027년 예상 순이익, PER 53배 | 2028년 예상 순이익, PER 16배 |
| 비교 기업 대비 할증률 | 30% | 20% |
| 목표주가 | 300만 원 | 200만 원 |
출처 위치: 7월 1일 보고서 1·6쪽, 7월 31일 보고서 1·7~8쪽. 7월 31일 보고서 7쪽의 기존 2027년 EPS도 37,818원으로 일치합니다.
2027년 EPS 수정률 18.4%와 목표가 변경률 −33.3%는 직접 계산했습니다. 사업부별 평가 연도와 배수가 함께 바뀌었으므로, 목표가 하락폭 전체를 ‘배수 하락 효과 몇 %’로 분해하지 않았습니다. 이 비교는 실적 전망과 평가 기준이 반대 방향으로 바뀐 사례의 설명이며, 보고서의 적정가치 전체를 재산정하거나 목표가의 타당성을 검증한 결과는 아닙니다.
3. 가상 예시의 경계값
단순한 EPS×PER 방식에서 EPS가 20% 늘 때, 기존 목표가를 유지할 수 있는 새 배수는 기존 배수의 약 83.3%입니다. 따라서 다른 조건이 같다면 배수가 약 16.7%보다 더 낮아질 경우 목표가가 내려갑니다.
기존 20배라면 약 16.67배가 경계입니다. 본문의 15배는 그보다 낮으므로, EPS 개선에도 목표가가 하락합니다. 이 계산은 양의 EPS에 단일 PER을 적용하고 주식 수 등 다른 조건이 같다는 가정입니다.